2009년 지인의 졸업식에 참여하셨다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으셔서 기독성심원을 찾아주셨던

가수 장혜리 집사님과 부군되시는 고경훈 집사님께서

6년전 첫 만남을 기억하며 다시한번 기독성심원을 찾아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우리에게 ♬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 라는 추억의 발라드로 유명한 장혜리 집사님은

87년에 여자 신인 가수상을 수상하시고 80년대를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이셨으나

이제 가수의 인생을 과거에 묻어두시고

전국을 다니시면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찬양으로.. 간증으로.. 전하는

하나님의 귀한 찬양의 도구로 쓰임받는 분이시랍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그 귀한 은혜를 나누고자 성심가족들을 친히 찾아와주시는 

장혜리 집사님과 부군되시는 고경훈 집사님~!

오늘 그분들과 함께하는 찬양 간증 집회가 성심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