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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운 삶을 보장해주고자 불철주야 노력하는 복지시설 기독성심원!!

기독성심원 생활인들은 언제 인권을 침해받고 있다고 생각할까요?  

기독성심원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불편감, 변화가 필요한 부분들, 인권을 저해하는 요소들  등

생활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움직이고자 분기마다 생활인 대표 6명을 모시고 인권회의를 진행한답니다.

이번분기에는 인권보호회의와 더불어 한 해동안 생활인들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수고한

인권위원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시설에서 식사를 대접하고자 합니다.

인권보호위원들의 욕구에 따라 장군고기뷔페에서 회식을 가질 예정이랍니다.  

인권위원 6명이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그 뜨거운 회의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   시 : 2014. 11. 3. 월. AM 11:00 ~ 12:00

* 장   소 : 프로그램실

* 대상자 : 생활인 대표 6명, 직원 4명.


★ 뜨거운 회의 현장의 모습은 포토앨범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