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ppy plus - 너의 숲이 되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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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성심원에서 요양 중인 생활인들의 입소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가족 간의 정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드림으로써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환하여 재활의 의지를 고취하고자 2018년부터 새로운 프로젝트
'Happy plus - 너의 숲이 되어줄게'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본 프로그램을 신청하신 생활인들과 평소 자주 대면하는 직원 그리고 직원의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 동안 숲 여행을 하면서 서로 감정교류를 하는 시간도 갖고
직원들의 가족들에게는 부모님/아내/남편의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합니다.
그 첫 출발은 생활지원팀 박재현 생활복지사와 자녀 박하윤양,
영양위생팀 김광숙 위생원과 자녀 박서희양
그리고 사회사업팀 전은경 정신건강사회복지사와 자녀 민여홍군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본 프로젝트가 서로에게 행복을 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 일 시 : 2018. 4. 23 ~ 24
★ 대 상 : 생활인 4명, 직원 3명, 직원자녀 3명 (총 10명)
★ 장 소 : 영인산 자연휴양림 및 아산 피나클랜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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