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봉사활동을 위해 엄마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주시는 제빵교실 가족봉사단들~ ^^

세린&세혁&세준이를 위해~ 예림&규림이를 위해

매달 엄마들이 요리연구가가 되어 생활인들과 함께 제빵교실을 진행해주신답니다.

이번달에는 무더위엔 뭐니뭐니해도 수박화채라는 생활인들의 욕구를 따라

함께 수박을 썰고 다양한 고명을 섞어 맛있는 수박화채를 완성해보았답니다.

함께 만들어서 더 맛있었다는 생활인들의 말처럼 따뜻함이 전해지는 시원한 수박화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