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끼마 태풍 영향권에 들어와 비가 주륵주륵와서 걱정이 많고

생활인분들도 비가와서 어케가냐고 걱정이 많으셨는데

다행히 진천 다람쥐마을에 갔을때는 햇볕도 없어 덥지도 않고 비도 오지않아

정말 좋은 날씨로 발에 계곡물도 담구고 노시다가 다들 피곤하신지

평상에 올라가셔서 다들 주무시더라구요~ㅎㅎㅎㅎ

30분정도 쉬다가 근처 마실 갤러리 까페에 들러 커피한잔들 마시고 귀원하였습니다~!

사진으로 생활인분들 표정을 다 담기엔 부족하지만 열심히 담았습니다~~!!!

이상 꽃보다청춘 프로그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