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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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운 겨울..
뜨끈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는 날..
성심가족들을 위해 이번달에는 오뎅탕을 함께 만들어 보았답니다..
어느새 제빵교실이 진행된지도 6년이 지나면서 가족봉사단으로 인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적게는 3년 길게는 6년간 성심가족들을 위한 봉사를 해주신 가족봉사단분들이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종결을 하게 되었답니다.
종결함을 아쉬워하며 함께 맛있는 오뎅탕을 드시고 케잌을 나누며
서로 건강하게 잘 지낼 것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오랫동안 성심가족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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