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성심원의 특화 프로그램 '자장면에 담긴 또 하나의 소망 이야기' 봉사팀이  

이번달에는 기독성심원이 위치한 인근의

정성껏 자장면과 탕수육을 만들어 대접해드렸습니다. 

 
봉사 전,  사전교육을 통해 봉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배운대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었답니다.

봉사를 마친후에 어땠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봉사를 하면서 건강하다는 것..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봉사를 통해 다른 이들의 마음을 더 풍요롭게 해주고 싶다며

나날이 향상되는 자존감과 활동성을 보았습니다.

향상되는 자존감만큼 정신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편견도 변화되어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