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가기로 했던 흑염소 전골에서 장소가 바껴서 돈까스 전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다들 맛있게 드시구 노래방으로 가기로 했으나

시간이 너무 일러 문여는데도 없구 터미널 근처에 주차공간도 없어

아까운 시간만 흘러 방식구분들이 그냥 커피 마시자고하여

커피숍으로 이동하여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