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과 지역사회의 하나됨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자장면에 담긴 또 하나의 소망이야기'팀이

올해 마지막 봉사는 기독성심원이 위치한 성남면 신사2리 지역어르신 40분을 위해 중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성심가족들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해간 자장면과 탕수육 그리고 귤을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정상화 사회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절교육도~ 음식준비도 열심히한 오늘~~

평소보다 더 환~~ 한 웃음으로 세상에 발을 내딛고 왔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성심가족들의 노력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성심가족들의 초대에 기쁘게 발거음 해주신 신사2리 어르신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