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감하며 동아리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맛집으로 유명한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각자 기호에 맞는 음식을 마음껏 드시고 따스한 커피로 마무리를 하였답니다.

 한해동안 동아리 활동을 하며 느낀점들과 소감들을 나누고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너무 날씨가 좋아 인근 시민쉼터에서 잠시 산책을 하고 동심으로 돌아가

시소도 타고 빨리 봄이 오고 내 희망도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바람개비도 힘차게

돌려보았습니다.

행복은 늘 가까이 있고 행복은 주어진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마음에 있습니다.

동아리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미리 크리스 마스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