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성심원이 위치한 지역사회 시설인 도서관에서 동화구연도 해주시고 책과 관련된 미술활동도 진행해주는

'작은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이 있어 희망하는 생활인들을 모시고 참여하였습니다.

11월에는 '눈 오는 날'이라는 책을 읽어주신 후

종이로 휴지각으로 눈사람을 만드는 미술활동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매회 성심가족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책 내용을 기억하도록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연구하시는 도서관 사서 선생님들의 열성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가까운 지역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사회 구성원으로 매김하며 지역사회로 한발 더 나가는 성심가족들이 되고자 합니다.

벌써 다음달이 기다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