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4. 화

2019년 기해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행복했던 일들, 감사한 일들이 많았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송년파티를 열었습니다.

 이응덕 원장님의 송년사와 성산교회 최성철 목사님의 축복기도 후

생활인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뷔페를 준비해 다함께 식사를 하며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더해드렸답니다.

올 한해를 추억삼아 내년에는 더욱 행복한 요양생활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