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에 담긴 또 하나의 소망이야기 - 풍세아름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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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과 지역사회의 하나됨을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자장면에 담긴 또 하나의 소망이야기'팀이
이번달에는 지역사회의 아동센터 가족들을 위해 중식을 준비하였습니다.
풍세지역에서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아름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들을 응원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 바라는 마음을 탕수육과 자장면에 담아 전하고 왔답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정상화 사회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절교육도~ 음식준비도 열심히한 오늘~~
평소보다 더 환~~ 한 웃음으로 세상에 발을 내딛고 왔답니다.
오늘은 특히 다년간 봉사에 참여한 김0경님이
정신장애인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진행하는 본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봉사가 끝난 후엔 만족도 조사와 함께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나누어보기도 했답니다.
성심가족 모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설 그날까지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계속 전진합니다!!
봉사에 참여해준 박선영 학생과 박서희 학생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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