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은 음력으로 정월 대보름날이었답니다~ ^^ 

전날엔 오곡밥과 나물을 먹으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새겨보고

당일 아침에는 부럼을 깨며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오늘은 직원들과 생활인들이 척사대회를 진행하며 왁자지껄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오전에 열린 직원대항 척사대회에서는 6개팀이 3판 2승제로 게임을 한 후 

승패에 상관없이 서로 원하는 상품을 가져가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했답니다.  

정월대보름을 기점으로 웃을 일 많은 기독성심원~ 

화합을 넘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기독성심원이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