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콘서트'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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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이 다시 높아지는 요즘이지만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자는 생활인들을 모시고 예방수칙을 지키며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해마다 성심가족들을 잊지않고 초청해주시는
세라핌솔리스트앙상블의 단장이신 육수희 선생님과의 인연이
오늘도 생활인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해주셨답니다.
Ocarina, Bassoon, Marimbo, Clarinet, Flute, Percussion 악기와
샌드아트 그리고 플라밍고의 조화로운 무대 속에서 문화충전을 하고 왔답니다.
공연날을 기다리는 즐거움~ 관람하는 즐거움이 큰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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