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모임 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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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집과 가족애에 대한 그리움으로 향수에 젖어 우울해 하시는 김*옥님 마음을 달래드리려 방식구분들 나셨습니다.
평소 좋아하시는 삼겹살을 대접해 드리며 마음을 토닥여 드렸고~, 시설 귀원전 방식구들과 과일을 나누어 먹겠다 하시여 장도 같이 보고 왔네요.
수년을 같이 동고동락 하시는 울 108호 식구분들의 작은 사랑의 큰 힘이되어 울 김 *옥님 예전과 같은 밝은 웃음 되찾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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