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모두 족발과 막국수를 원하셔서 족발과 막국수를 세트로

먹을 수 있도록 주문하여 시원한 프로그램 실에서 회원들과

맛있게 먹거리를 나누어 먹었답니다.

서로 상추도 나누어 주고 막국수도 고기에 얹어 먹으라는

나만의 레시피도 전수해 주고 음료수도 챙겨 주면서

즐거운 오찬을 나누었습니다.

쫄깃한 족발과 새콤한 막국수가 조화를 잘 이루네요. 마지막 큰 뼈다귀까지

한손에 들고 마지막 살코기 한점까지 맛을 음미하며 즐겁게 보낸 시간이었네요.

다음 동아리 활동에는 치킨을 드시고 싶다하여 추진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점 더워 지고 있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며 충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