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북캠프(글램핑 체험)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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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 - 13 공주 북캠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제한된 활동을 하는 요즘이지만...
힐링과 쉼을 필요로하는 생활인들을 모시고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글램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참여자들이 사전회의를 거쳐 식단과 일정을 논의하며 준비한 캠프이다보니
자기주도성도 높아지고 자율성도 향상된 즐거운 힐링 시간이었답니다.
참여자들의 의견을 따라 바베큐 파티와 박물관 나들이 그리고 핑크뮬리로 가득한 공원 산책을 하며
쉼을 통해 내일의 도약을 꿈꿔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는곳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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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면희님의 댓글
한면희 작성일 Date
1박2일글램핑 캠프를 무사이 사고없이잘다녀왔다. 기분이좋고 마음의힐링이 되어서 좋은추억이 되었다.
저녘에는 숯불바베큐 파티를하고 서로의정을 느껴가며 맛있게 먹었다.코로나로 인해서 밖에는 나가지도
못했는데 오랫만에 밖같공기를 마시니 행복했다.많은인원이 같이가지못해서 아쉬웠지만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밖으로 나가는 시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