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호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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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로 움츠려있던 일상속에서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정말~~~ 첫 외출같은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101호 식구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고깃집으로 go!!
메밀막국수와 돼지&소 석갈비를 맛있게 드시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따뜻한 꿀모과차와 달콤한 빵을 함께 드셨습니다.
이후, 평상시 필요하셨던 옷과 화장품, 안경 등을 구입하셨습니다.
천0미님 - " 밖에 나오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 날씨도 따뜻하고 차도 너무 맛있고 고기도 맛있었어."
길0미님 - " 좋아, 맛있어. 기분 좋아."
천0연님 - " 막국수가 맛이 좋네. 고기도 맛있고 돼지가 부드럽고 소는 조금 질겨, 크림빵이 맛있어."
김0희님 - " 맛있어. 언니 좋아. 이거 내 잠바야? 내 잠바 좋아."
차0옥님 - " 다 맛있고 좋아요. 날씨가 따뜻해요. 다음에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수고가 많아요."
이렇게 오늘 하루 느꼈던 감상에 대해 표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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