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서 걱정을 했으나 별탈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진천 다람쥐마을에 도착하여 단상에 앉아 쉬다가

빈대떡, 묵무침, 한방 오리백숙 순으로 맛있게 드시고

마지막으로 막국수까지 다들 맛있게 드시고 누워서 쉬시거나

계곡물에 발을 담구시는분들까지 자유롭게 쉬다가 까페로 이동했습니다~!

더그라스 까페에서 흑자컵빙수를 맛있게 드시고

까페 사장님이 어르신분들 드시라구 빵을 무료로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상 꽃보다청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