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9월에 태어나신 생활인분들을 모시고 ‘생일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하여 외부활동은 잠시 미루고

원내 프로그램 실에서 축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중화요리와 달콤한 케이크도 함께 먹으며 1년에 한 번뿐인 기쁜 날,

모두가 즐거워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모습을 기념하기위해 사진도 찍고 기독 성심원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다시 한 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매월 생활인들의 생일을 축하해주시며 대형케익을 선물해주시는 뚜쥬르 성정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