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요양생활로 인해 자신의 권익을 옹호하고 인권을 도모하는 자조능력이 약해진

성심가족들이 본인 스스로 인권을 누리고 향상시킬 수 있도록
 
박혜경 강사님(주식회사 꿈터 대표)을 모시고
  
2차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사회에서 인권이 포기되어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강조하시며

인권의 총체성과 장애인복지에 대하여 생활인들과 교감하며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나의 인권이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의 인권도 소중함을 깨달을 때 모두의

인간다운 권리가 보장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성심가족들을 위해 오셔서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박혜경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