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 아래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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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오월 등나무 아래에서
107호 식구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예쁜 담소도 행복도 즐거움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등나무 아래에서 솔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나누었던
시간들 107호 식구들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나태주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중에서 -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이제는 매일 당신과 함께 호흡함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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