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드시는 정신과 약물에 대한 궁금증 및 약물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오해 와 편견 등을 조금은 줄일 수 있고,  드시는 약물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본인이 왜 드셔야 하는지 이해하며 약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 줄일 수 있는 교육시간 되었습니다, 정신과 약물교육에 대해 혜강병원 이응천 원장님께서 수고하여 주셨으며, 전체 생활인 및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교육 후 본인들이 드시는 약물에 대한 궁금사항 및 지속적으로 약물을 드셔야 하는 이유등에 적절하게 인지하고 대처 되며 정신과 약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교육 되었습니다, 다소 정신과적인 증상 등으로 인해 집중력 부족하여 적절하게 교육 목표에 도달할 수 없는 생활인들도 있었고,  본인 약물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거부감을 보였던 생활인들은 적절하게 인지하고 약물에 대해 잘 대처하여 본인 증상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교육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