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에클랑' 플릇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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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12. 11. 일. 15:00 ~ 16:00 >
성심가족들의 12월이 그 어느때보다도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찾아와주신
'노이에클랑' 권윤한 지휘자님~ ^^
팬데믹 이전에는 '노이에클랑' 단원들은 물론 양성하시는 청소년 '라인유스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방문하셔서 공연을 지원해주셨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기까지 공연계의 어려움을 딛고 그 어느때보다도 바쁜 연말을 보내고 계신 와중에
3년만에 성심가족들과 반가운 인사를 해주셨답니다.
함께 오시기로 한 단원들이 사정이 생겨 못오시게 된 상황에서도
콘서트 플릇과 베이스 플릇 그리고 아이리쉬 휘슬까지 연주해주시면서 즐거운 무대를 만들어주셨답니다.
한곡 한곡 플릇연주가 끝날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성심가족들만의 작은 음악회를 누린 날이었답니다.
공연 후 일일이 찾아와 오랜만에 뵈서 반갑다고.. 고맙다고.. 또 뵙자고도 하시며 건네주시는 성심가족들의 인사에
주신것보다 더 큰 행복을 안고 가신다며 되려 고마워하셨답니다~ ^^
바쁜 공연일정 가운데서도 성심가족들의 일상에 '작은 음악회'를 열어주신 권윤한 지휘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심가족들의 12월이 그 어느때보다도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찾아와주신
'노이에클랑' 권윤한 지휘자님~ ^^
팬데믹 이전에는 '노이에클랑' 단원들은 물론 양성하시는 청소년 '라인유스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방문하셔서 공연을 지원해주셨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가 되기까지 공연계의 어려움을 딛고 그 어느때보다도 바쁜 연말을 보내고 계신 와중에
3년만에 성심가족들과 반가운 인사를 해주셨답니다.
함께 오시기로 한 단원들이 사정이 생겨 못오시게 된 상황에서도
콘서트 플릇과 베이스 플릇 그리고 아이리쉬 휘슬까지 연주해주시면서 즐거운 무대를 만들어주셨답니다.
한곡 한곡 플릇연주가 끝날때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성심가족들만의 작은 음악회를 누린 날이었답니다.
공연 후 일일이 찾아와 오랜만에 뵈서 반갑다고.. 고맙다고.. 또 뵙자고도 하시며 건네주시는 성심가족들의 인사에
주신것보다 더 큰 행복을 안고 가신다며 되려 고마워하셨답니다~ ^^
바쁜 공연일정 가운데서도 성심가족들의 일상에 '작은 음악회'를 열어주신 권윤한 지휘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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