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잠시 주춤했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잔디밭 위에

성심원 속 피서지, 물놀이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첨벙첨벙 두 발을

이용한 물장구 놀이로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충분할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함께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에 맞추어

  실버 레크 율동도 간단히 배워보며 신체활동 UP, 한바탕 웃음 UP

생활인분들과 직원 간 친밀감이 더욱 돈독해지고 막바지

더위를 즐기기 위한 시간이어서 더욱

행복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