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5. 23. 11:00 >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체계를 만들어내고자

기독성심원은 인권지킴이단을 구성하여

1년에 2차례 정기회의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단원들을 환영하고

정신장애인들의 인권과 권익을 보장하고자 하는 활동을 격려하는

위촉장 수여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또한 회의 안건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펼치며

진정한 인권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회의에 바로 응해주시고

성심껏 안건에 답해주신 단장님 이하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귀 기울이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기독성심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