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꽃보다 청춘 동아리 활동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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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가득한 나무 사이를 헤치고 우리 회원들이 선호하시는 싱싱한 회를 드시러
신방동에 있는 정갈한 횟집을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곁들임 반찬과 초밥 그리고
메인 회를 먹고 얼큰하고 구수한 국물이 일품인 매운탕에 공기밥을 뚝딱 해치우고
향이 좋은 커피를 나누며 오늘도 우리에게 가장 젊은 날임은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가져봅니다. 날마다 젊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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