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1월 111호&112호 자조모임을 갖기 위해

인근에 위치한 맛집을 찾아 방문해 보았습니다.


감기로 인해 고생한 것을 잘 알기에 몸에 좋은 보양식과

삼겹살 메뉴로 정해보았습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식당 사장님의 훈훈한 미소와 인심으로

부족함 없는 점심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후 후식으로 베이커리 빵집인 카페로 고~ 고~ 고~!


은은한 분위기에 디저트로 먹을 빵 종류가 너무 다양하니

앞에서 심각하게 고민하다 행복한 미소도 지어보곤 했답니다.


2023년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