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속에서

​매월 새로운 작품들이 탄생되는 종이접기교실 프로그램~ ^^

 오늘은 발렌타이데이를 맞아 고마운 선생님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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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을 품은 꽃다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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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프로그램이었기에 얼마나 집중해서 열심히들 참여하시는지...

예쁘게 만든 작품과 사탕을 전할 생각에 그 어느때보다도 열심히 참여한 날이었답니다.   

그리고 원장님들이 에어프라이기까지 준비해오셔서 만들어주신 와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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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생크림을 얹어 먹으니 주말의 행복이 더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중학교때부터 봉사와 준 황승린 원장님(태양산업 어린이집)의 자제분이

오랜만에 봉사를 와주셨답니다.

14살이던 학생이 어느새 서른살이 되어 지금은 기독성심원의 후원자가 되어주고 있답니다. 

오랜 인연이 되어주고 계시는 종이접기교실 원장님들과 자제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