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론 공부를 잠시 미루고 정신수양을 하며 정신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 되어 시설내에 설치된 풀장을 이용해 여름을 즐겨 보았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극복 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나만의 방법과
지난날 여름에 생긴 추억 등에 대해 함께 공유 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다같이 함께 발을 담그고 시원한 지하수물을 느끼고 매미 소리를 듣고
파아란 하늘을 보며 정말 몸과 마음이 힐링 하며 수양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생활인분들 표정도 너무나 밝고
잛지만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