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건강케어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대상자는 작년과 동일하게 진행하게 되었으며

프로그램의 첫 스타트는 생활인분들의 인바디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하게 되었고 생활인분들은 처음 해보는 검사에 긴장하고 떨리셨나봅니다. 

측정기계에 올라가는 발걸음조차 무거워보이셨습니다.

개인별로 보건소 담당자분께 검사 결과를 듣고는 본인의 건강상태를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고

앞으로 건강관리에 신경써야겠다고 다짐들을 하시네요.

그 다짐과 약속을 오래오래 지키셔서 앞으로도 건강한 요양생활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