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꽃보다 청춘 동아리 활동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국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9회 작성일Date 23-11-17 15:21 본문 오늘은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비가올지 눈이 올지 모르겠지만 우리들 마음만은 맑기만 하네요.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모여오늘은 초밥뷔페와 셀러드바로 유명한 쿠우쿠우에서 식사를 하고돌아오는 길에 카페 디올레에서 향기로운 카페라떼 한 잔을 즐기며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오늘이 올해 마지막 모임이기도 한데요 아쉽긴 하나 끝은 또 하나의 시작이기에 새로운 설레임을 기대해 보며 올 한해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늘 행복하시길바라봅니다. 목록 이전글취업전 교육 '꿈을 job go' 종강!! 23.11.17 다음글111호 자조모임 다녀왔습니다 23.11.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