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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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성심가족과 30년을 함께 동고동락 했던 강0원님 얼굴을 뵙고 왔습니다.^^*
지금은 몸이 불편하여 다른 곳에서 생활하고 계시지만 성심가족들 사랑을 잊지 않으시고
저희들 얼굴이 보이자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한분~ 한분의~ 이름을 불러주시며 반가워 하셨습니다.
더 이상
성심가족 한 지붕 아래 한솥밥은 못 나누지만 저희들 기억속에~ 마음속에~
언제나 기억하고 강*원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강*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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