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꽃보다 청춘 동아리 활동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상국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6회 작성일Date 23-09-18 15:25 본문 추억의 절반은 먹거리 라고 합니다. 오늘은 왕족발 보쌈과 막국수를 맛있게 먹고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향기 좋은 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고소한 디져트를 곁들여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이고 오늘이 가장 좋은날입니다.다음달에도 더욱 젊고 더욱 좋은 날로 찾아 오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즐거운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목록 이전글다도활동 ‘근심을 털어놓고 다 함께 차차茶’ 23.09.18 다음글정신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 백석문화대 방문!! 23.09.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