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110호 식구들이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며.., 긴 터널의 끝을 보는 반가운 마음으로.. 코로나19 이후로  처음 맞이하는 자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시설은 코로나19  취약 시설로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선언 후에도 마스크 착용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밖으로의 외출에도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조심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근처에 가까운 고*산장에서 삼겹살 및 소 불고기 전골 등을 맛있게 드시며 즐거워했고, 주변에 까페에서 음료 드시며 힐링 할 수 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방 생활인들과의 같이 지내온 추억들도 되새겨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자조 모임에 도움 주신 시설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10호 직원 및 생활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