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삼겹살을 드시고 싶다 하셔서 맛있게 구워 점심을 즐겼습니다.

10인분의 삼겹살을 드시고도 부족하다 하셔서 서로들 배고파 죽겠지? 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어 많이 놀랐다는...... !!

시유당 카페에서 피자로 생신 축하 노래 부르고 다과를 나누어 부족했던 허기를 포만감으로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