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방 호실 인원분들께서는 외식 활동을 제대로 하시지 못하시는 다진식을 드시는 분들이시기에 그에 맞게 생활을 하시다 보니
제대로 된 자조모임을 누리지 못하셔서 이번엔 큰 마음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모두 함께 나드리 하듯이 다녀왔으며
생각보다 많은 케어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았지만 함께 해주신 김@경 쌤으로 부터 큰 도움이 있지 않았다면 쉽지 않았을 정도로 큰 보탬을 받았습니다.
쉽지 않은 상황에 지원해주신 선생님께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모두들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셔서 흐뭇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