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호 자조 모임 다녀왔습니다, 몸은 비록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지만 마음 만은 아직 청춘들인 우리 111호 식구분들 ~
자조 모임 얘기만 나와도 귀를 쫑긋 새우며 좋아하는 모습에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가 없게 만드네요~
따뜻해진 날씨만큼 절로 얼굴에 온화한 미소가 머금게 하는 111호 식구분들~
언제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우리 시설에서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을 자조 모임을 통해 가져봅니다~
모두들 건강이 최고이니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111호 생활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