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빛나는 이순간 생신을 축하드려요!!

 꽃미남 김*중님이 이세상에 오신 지 벌써 60번째 생신입니다.

212호 가족들이 모두 모두 모여 맘엔쉐프에서 한정식으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생신을 축하드렸습니다. 따듯한 마음과 사랑으로

점심을 대접해 주신 *중님과 보호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식사 대접에 감동하신 장*복님이 선물로 생일케이크를 드리고 싶다고 하여서

직접고른 케이크에 마음담은 축하노래와 함께 과일을 나누며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축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