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 "맛따라 길따라" 유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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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달 "맛따라 길따라" 유량동 향촌 흑염소에 다녀왔습니다.
입추를 지나는 가을이지만 여전히 폭염은 사라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폭염속이 심해 보양차원에서 흑염소 식당에 다녀왔으며 처음 드셔보신분들도
계시고 몇번을 드셔봤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수육은 처음이라고 하시더군요!
이곳식당에서는 엑기스를 한분 한분 챙겨주시며 염소에 관한 여러가지 좋은점을
벽걸이 tv로 통해 홍보하며 몸 보신에 대해서는 자부심이 가득한 식당이었습니다.
염소의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고 너무 맛있게 드셨으며 여가시간으로는
천안 보훈공원을 둘러보며 그늘밑에서 쉬며 담소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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