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소망을 품고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재활프로그램 전시 및 발표를 선보임으로써

정신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편견을 해소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복지 통합을 이루고자 제 13회 성심제를 개최하였답니다.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이 성심제에 동참해주셔서 멋진 무대를 만들어주셨답니다.

먼거리도 마다하지않고 와주신 보호자님들과 후원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