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물 찾아서~ (102호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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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호 광덕산 계곡으로 바캉스 다녀왔습니다.
장보기 물품을 적어 마트에서 필요한 것들을 직접 비교하고 구매하였습니다.
계곡하면 고기이죠~~
바베큐 그릴에 고기를 굽자 눈이 "빤짝"하시는 귀여운 모습 ^^
이제 배불러서 못 먹어요 하셨답니다 ~~
고기를 드시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후식으로 자두 과일과
카페에서 수박쥬스 및 연한 아메리카노 하고 귀원~!
맛있게 구워 줬다며 직원에게 이쁘다는 칭찬을 연신해주신 것은 안비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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