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기독성심원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계시는
(주)태양산업 어린이집 황승린 원장님과 디아디 어린이집 전소연 원장님과 그의 자제 남수민&남여정
학생이
이번달에도 성심가족들을 위해 종이를 이용한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셨답니다.
매달 성심가족들은 종이접기 강사님들이
오시기 전부터 전원 착석해 기대감 가득~ 기다리고 있답니당~
이번달에는 성심가족들의 여름 아이템 시원한 부채만들기를
진행해주셨답니다.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프로그램 내내 참여도와 흥미도가 높았던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통해
성심가족들의
손재주가 나날이 늘어가고 자존감도 향상되어 간답니다.
늘 많은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사전준비부터 간식까지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시는
종이접기 교실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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