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에 담긴 또 하나의 소망 이야기 - 죽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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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태양이 뜨겁다고 느끼시나요??
그 열기보다 더 뜨겁게 사회복귀에 대한 열정을 품은 기독성심원 자장면봉사팀이
이번달에는 우리의 이웃 삼화복지재단 - 죽전원(지적장애인시설)의 지적장애인들을 위해
아침부터 열심히 만든 탕수육과 자장면을 대접해드리고 왔습니다.
우리도 사회복귀를 준비하며 요양중이지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장애우들을 도와야함을 아는
우리 성심가족들의 마음과 섬김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음달엔 더 맛있게 만들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볼까합니다.
오늘 자장면 봉사에 참여해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오윤녕 영양사 실습생과
박명세(천성중3) 학생, 박선영(북중1) 학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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