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호 자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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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찜방에서 열심히 지지고 왔습니다.
오늘은 울 방의 어색함을 탈피하기 위해~~
누구게요?
ㅍㅎㅎ
글구 멋지게 지붕단장 하신 두분.
두분의 만족감이 하늘을 찔러요.
백0숙님은 본인이 너무 멋있데요.
맞아요. 너무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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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응덕님의 댓글
이응덕 작성일 Dateㅋ... 지난번보다 연출과 연기력이 많이 향상됐군~~~ 어쨌든 좋겠어요^^
달걀님의 댓글
달걀 작성일 Date잘 다녀오셨군요~~ 낼은 우리방 108호 식구들과 태평양 놀러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