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의 집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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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지만 따스한 사랑으로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생일파티와 신나는 노래자랑으로 하나되는 신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한해동안 수고해 주신 김재순 선생님과의 이별을 아쉬워하는 마음이 가득 전달되는 애틋한 날이었습니다. 올해부터는 다른 선생님이 함께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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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평님의 댓글
사평 작성일 Date
드디어~~ 바톤 터치!!
지난 한해 재순쌤 수고하셨고요. 이젠 상국쌤의 능력을 발휘할 시간이 왔네요.
올 한해 상국쌤 능력을 사랑과 평화의집 식구들에게 보여주세요.
사랑과 평화의집 식구들 복 받았네~~~
이응덕님의 댓글
이응덕 작성일 Date올 해도 아름다운 천사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사랑실천 모습들을 기대합니다^!^
촛대님의 댓글
촛대 작성일 Date울 생활인분들 자신보다 남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려는 따뜻한 마음이 보이는듯 합니다.~ 생일상도 챙겨드리고 깨끗하게 청소도 해드리고~ 올해도 좋은 열매로 가득 채우시는 한해 되시길~~
이상국님의 댓글
이상국 작성일 Date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로가 힐링이되고 서로 위로가 되는 한층 성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