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무료하기까지 한다면 더욱 힘든 여름이 될듯 싶어

더위타파! 여름타파!를 위해 111호 자조모임을

그리스~~~~풍의(아~ 그리스였다면 올메나 좋으려나?)지중해 마을(아산소재)에

다녀왔습니다.

쭉~~쭉 늘어지는 떠먹는 피자와 함께 내 팔의 근육도 쭉~쭉 늘려보고

원, 투, 뜨리, 포 버블버블,  버블티의 매력에 톡!톡! 스트레스를 터뜨리며

이 여름을 짜증내지 않고 잘 지내보기로 하였으며

불편한점, 좋은 점, 보고싶은 사람 들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