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의 집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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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꽃처럼 아름다운 소녀들이 사는 사랑과 평화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김은주님의 50번째 생일 축하와 청소활동 그리고 대보름을 맞아 윷놀이를 하고 왔네요. 남자분들은 전부 패하시고 우리 여자분들은 연승하셔서 서로 웃고 즐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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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님의 댓글
이준석 작성일 Date김은주 50번째생일축하하고요 대보름맞이해서 척사대회를 했는데 남자팀이두번이나져서 여자들이두번다이겨서 체면을이루어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