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丙申年 설을 보내며 명절 마지막날에는 가요열전을 펼쳐보았습니다.

평소 흥이 많고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생활인들이

서로 앞다투어 벌인 열전에서 1등이 무려 4분이 나왔을 정도로 뜨거웠답니다.

휴가를 떠났던 생활인들도 한 두분씩 귀원하시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 뜨거웠던 가요열전처럼 성심가족 모두모두 뜨겁게~ 그리고 흥겹게 살아가주시길 바래봅니다.